2015년 6월 17일 수요일

SONY MDR-AS600BT 개봉기


저번에 주문했던 이것...


택배 왔습니다~ 우체국 택배로 오는군요. 굳굳.

사실 저번주에 왔는데요...
어쩌다 어쩌다 또 늦어집니다 계속;


박스는 큰데 내용물은 저게 끝입니다.
뭐... 딱히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요;


꺼내봅니다 ㅎㅎ
무선 and 방수 그리고 중국 한자~
우리나라말고도 다른 나라에서 팔 때도 써 먹게끔 나온 포장입니다.


Music Deserves Respect
소니 정품 보증 스티커입니다.
영수증에 부착 하라는데 영수증이 딱히 안 왔네요?


옆면 1.
간단한 그림으로 특징을 설명해줍니다.
주요 스펙 4개 언어로 쓰여 있는데, 영어/CS/CT/한국어 이렇게 되어 있네요.


뒷면.
제품 특징을 더 자세하게 풀어서 써 주었습니다.
역시 4개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봉인 스티커도 눈에 띄네요.


옆면 2.
운동하면서 쓰기 좋은 제품이라죠.


밑면.
제품이름, 제조연월, 주의사항, 박스재활용 여부 등이 쓰여있네요.


윗면.
제품번호, 판매처번호, 설명서를 읽어보세요. 정도.


박스를 열어봅니다.
이어폰이 박스에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내용물을 꺼내봅니다.
이어폰 본체, 이어팁, 이어버드, 충전용 USB선, 설명서 2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이어폰 본체.


선 중간에 수입업체, 마크, 모델명 등이 보입니다.


이어폰 왼쪽 부분입니다.
제품명이 보입니다.
중국산이군요.
 

이어폰 오른쪽 부분입니다.
마이크로 USB 단자, 마이크, 리셋, 그리고 버튼 하나가 보입니다.
모든 기능을 저 버튼 하나로 전부 조절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찍어봅니다.
손이 나왔네요. :D


이어폰을 세워서도 찍어보고요.


이어팁입니다.
비닐 봉지에 잘 싸여있습니다.


꺼내서 크기를 비교해봅니다.
처음부터 본체에 끼어져 있던 것까지 포함, 총 4종류가 있습니다.
귀 크기에 맞게 골라서 끼우시면 됩니다.
저는 제일 작은 것을 씁니다.


이어버드입니다.
소니 설명으로는 이 롱 하이브리드 이어버드착용감과 차음성을 좋게한다네요.



마찬가지로 꺼내서 크기를 비교해봅니다.
처음부터 본체에 끼어져 있던 것까지 포함, 총 3종류가 있습니다.
역시 귀 크기에 맞게 골라서 끼우시면 됩니다.
저는 이것도 가장 작은 것을 쓰네요.


충전용 USB선을 하나 줍니다.
컴퓨터 USB단자에 꽂아서 충전하면 되며, 대략 2.5시간 걸린다네요.
다른 일반 USB 충전기에 직접 꽂아서 충전해도 되나 싶네요...?


빠른 사용 설명서입니다.


충전하기, 연결하기이어폰을 쓰는 법그림을 곁들여 설명합니다.
영문, 중문, 한글, 러시아어?


참조 가이드 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주요 제원을 여러 언어로 써두었지만 다른 부분은 모르겠고
그냥 한글 부분만 봅니다.


이 제품이 자랑하는 방수(방적)성능 설명도 하고 미리 쉴드도 쳐두고;
이런 거 써둬야 나중에 회사가 손해 안 본다나 뭐라나...



이제 사진도 다 올렸고하니 실제로 써보면서
이 이어폰 어떤가? 뭐... 그런 느낀 점을 써볼게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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