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곡을 접한 것은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서 였습니다.
장면장면마다 딱 맞는 음악이 나오는 것에 놀랐는데요.
그 쪽 피디님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음악 선정을 정말 잘한다는 데는 별 이견이 없을 겁니다.
더 지니어스는 지금 시즌3 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시즌 1,2,3 지나오면서 칭찬과 비판이 엇갈렸지만
우리나라에서 별로 접할 수 없었던 머리 굴리는 게임을
사회 각층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지녔다는 사람들을 모아서
생생하게 보여주는 쇼라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어 게임 베꼈다는 비판은 도대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더 자세한 것은 엔하위키 미러 링크 참고하세요.
여튼 그렇게 듣게 된 곡이고요.
영문 위키에서 몇 자 옮겨봅니다. 링크
영국 일렉트로닉 밴드 The Prodigy에서 18번째로 내놓은 싱글입니다.
엔하위키 미러 펌
The Prodigy | |
출신 | 잉글랜드 에섹스 브레인트리 |
장르 | 드럼 앤 베이스, 일렉트로닉 락 ,인더스트리얼 락, 브레이크 비트,빅 비트 |
멤버 | 막심 리얼리티(Maxim Reality), 리엄 하울렛(Liam Howlett), 케이트 플린트(Keith Flint) |
소속 | Take Me to the Hospital, Ragged Flag |
홈페이지 | |
공식 트위터 |
2008년 11월 26일 밴드 웹사이트에서 첫 디지털 다운로드가 열렸네요.
같은 이름을 가진 앨범 "Invaders Must Die"의 첫 곡이기도 합니다.
... 사실 제가 TV보다 주워 들은 곡이라서 그룹이 어떻다던가 그런 것은 잘 모릅니다;
곡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가사도 없어요. 그냥 잘 들으시면 될 듯합니다.
The Prodigy 링크를 걸어드리니 그 쪽에서 봐 주세요...
영문 위키 링크, 엔하위키 미러 링크
이노래...너무좋아아아
답글삭제나워 무기고2 사냥 브금이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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