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배추대축제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2015년 4월 1일 만우절에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딱 하루 하는 이벤트입니다.

참여는 스케줄 누르면 일반 스케줄 밑에 나옵니다.
남은 시간이 눈에 띄네요.


눌러보면... 맨 처음에는 프롤로그가 나옵니다.
프롤로그는 나중에도 보실 수 있습니다.

...



기간한정 이벤트로 대충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전과 비슷한 방식입니다.
저는 배추를 이미 10000개 넘게 모으고 캡쳐해서 배추가 깔려있는데
처음 하시면 배추가 없을겁니다.


이벤트 방법이나 보상은 메뉴를 눌러보시면 나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배추를 열심히 클릭해서 모으는데
요즘 하는 벚꽃잎 모으는 거랑 비슷합니다. 더 쉽지만


100까지있는 이벤트로드에서 중간중간 스태미너 회복할 기회도 주고
보상에서 드링크 좀 주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하니 빡빡하네요;

완주+배추10000개 전부 하시면 에필로그를 보게 됩니다.


...



그리고 끝나면 나오는 화면

선물 받는건 그랬다 치고



이 배추는 뭐죠...

어우 ㅋㅋㅋ

보상은 배추를 모으다가 받는 플래티넘 오디션 티켓 조각 15개 + 완제 티켓 1개 해서 4개
그리고 스태미너 드링크, 트레이너, 머니 등... 줍니다.

그러면 막판에 받았던 선물들은 뭔가 하면
 


에필로그에서 만들었다던 그 요리들...



뭔가 다들 다르게 만들었는데 재료가 똑같아서 그런가
효능은 전부 스태미너 풀 회복입니다.



이게 끝입니다. 마무리가 어설퍼요;
혹시 사진 슬라이드 쇼 제대로 안 보인다 싶으면 새로고침 해보세요...

-------------------------------------------------------------------------------

이벤트 끝났습니다요




하의실종甲.jpg


출처는 VIA9GAG.COM
본곳은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37482


하의만 없는게 아닌거 같지만...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메이플스토리 다크나이트 카오스 피에르





플레이 캐릭터 - 이노시스 202 다크나이트 네리에리네

사용한 곡
Lensko - Titsepoken 2015 [NCS Release]
Lensko - Sarvagon 2015 [NCS Release]

다크나이트로 혼자 카오스 루타비스 보스를 격파하는 영상 중
카오스 피에르 부분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카오스 피에르는 어찌보면
카오스 벨룸보다도 더 스트레스를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쓰이는 모자가 운이 없으면 시간이 질질 늘어지는 점이죠;
나머지 벨룸, 반반, 블퀸 영상도 있지만
한계치 상 힘든 벨룸을 제외하면 피에르가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게 됩니다...
아... 카오스 피에르 스킵하고 싶네요; ㅠ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쓰인 음악들은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를 첨부합니다


No​Copyright​Sounds - NoCopyrightSounds, We Upload. You Listen.
➞ SoundCloud http://soundcloud.com/nocopyrightsounds


Lensko - Titsepoken 2015 [NCS Release]
https://soundcloud.com/nocopyrightsounds/lensko-titsepoken-2015

Lensko - Sarvagon 2015 [NCS Release]
https://soundcloud.com/nocopyrightsounds/lensko-sarvagon-2015-ncs-release

뒤치기 캥거루.gif

출처는 짤방 속에 gifbin.com이라 쓰여있는 듯 한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항상 뒤를 조심해야죠 ㄷㄷ


하루에 하나씩 올리려고 하는 짤방이에요.

옛날에 웹서핑 하면서 저장한 것이나,
최근에 화제가 되는 것이나,
제가 보고 웃은 짤방이면 올리는 겁니다.

정기적으로 글을 쓰려고 하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출처는 항상 위에 명시하려고 하지만
너무 오래되어 잘 모르겠다 싶은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Ayane - 그저 흘러가는 대로 (ただ流るるままに)







쓰르라미 울 적에 반 (ひぐらしのなく頃に絆) 4권 엔딩 곡입니다.




 

게임: 쓰르라미 울 적에 반 제4권・絆
장르 서스펜스 어드벤처 노벨
플랫폼 닌텐도 DS
발매일 2010년 2월 25일
위 정보는 위키백과에서 따왔습니다.

닌텐도DS로 이식되어 나온 쓰르라미 울 적에 시리즈 중 하나라네요.
해본 적도 없지만 어쩌다가 이 노래를 알게 된건지 참;

글쓰기 테스트로 뭘 할까 생각하던 중에 
예전에 갑자기 이 곡 멜로디가 떠오르길래 곡 명 찾느라 한참 해매다가
전에 다른 블로그에 써놓은 거보고 부랴부랴 찾아왔네요......

거기서 걸어둔 유튜브 링크가 맛이 가서 다른 쪽으로 찾아왔습니다. 

가사를 추가합니다

もう誰の声もない 行き止まりの旅道は
모우다레노코에모나이 유키도마리노타비미치와
더 이상 누구의 소리도 들리지 않는 막에 이른 여행길은

片言に絶望を繰り返し聞かせた
카타코토니제츠보우오쿠리카에시키카세타
절망이라는 한 마디만을 반복해서 알려줬지

残された情景に未来を重ねられず
노코사레타죠-케이니미라이오카사네라즈
남겨진 광경에는 미래를 포갤 수 없고

終りを選ぶ意味を 過去が照らしてくれる
오와리오에라부이미오 카코가테라시테쿠레루
끝을 택한다는 의미를 과거가 비추어주네

黄昏てゆくこの空のすべてが愛しいのに
타소가레데유쿠코노소라노스베테가이토시이노니
노을로 물드는 이 하늘아래의 모든 것이 이렇게나 사랑스러운데

生きる意味さえ見失う 細やかな喜びもなく
이키루이미사에미우시나우 사사야카나요로코비모나쿠
살아간다는 의미조차 잃고 자그마한 기쁨도 없이

道端に咲いた命も 眩しさが滲む明日も
미치바타니사이타이노치모 마부시사가니지무아시타모
길가에 핀 생명(꽃)도 그 눈부심으로 번지는 내일(미래)도

今はただ虚ろに彷徨うだけ 空さえも否定をする
이마와타다우츠로니사마요우다케 소라사에모히테이오스루
지금은 그저 생각 없이 방황할 뿐이라고 하지만 그것조차도 부정하는

父母が笑い手を振る 目眩めく日々の欠片が
치치하하가와라이테오하루 메쿠루메쿠히비노카케라가
부모님이 웃으며 손을 뻗으면 아득해지는 나날의 조각이

残酷な仕打で嘲笑えば 音もなく崩れ落ちる
잔코쿠나시우치데아자와라에바 오토모나쿠쿠즈레오치루
참혹한 표정으로 비웃으면 소리도 없이 무너져 내려

ただ流るるままに(ながれる의 관용적 표현)
타다나가루루마마니
그저 흘러가는 대로


失うものが無いと 人は強くなれると
우시나우모노가나이또 히토와츠요쿠나레루또
더 이상 잃을게 없으면 사람은 강해질 수 있다고

いつかどこかで聞いた まるで虚言の語り
이쯔까도코카데키이타 마루데쿄겐노카타리
언젠가 어디에서 들었던 마치 거짓말 같은 이야기

鮮やか過ぎる想い出は 確かにここにある
아자야카스기루오모이데와 타시카니코코니아루
그렇게나 또렷한 추억들은 분명히 이곳에 있어

それはいつしか幻へと 歯車が落ちた瞬間
소레와이쯔시까마보로시또 하구루마가오치타슌칸
그것은 어느새 환상으로 변해 톱니바퀴가 떨어지는 순간

暗闇に差し伸べられた 迷いをその手に預けた
쿠라야미니사시노베라레타 마요이오소노테니아즈케타
어둠속에 내뻗쳐진 미혹을 그 손에 맡겼어

交された言葉の一つ一つ両手から落ちて逃げた
카와사레타코토바노히토츠히토츠료-테까라 오치테니게타
주고받았던 말의 하나하나가 양손으로부터 떨어져서 사라졌어

悲しみの数に負けない 喜びの数を探した
카나시미노카즈니마케나이 요로코비노카즈오사가시타
슬픔의 양에 지지 않고 더 많은 기쁨을 찾아봤어

描きかけの景色は黒く塗られ キャンバスはもう要らない
에가키카케노케시키와쿠로쿠누라레 캰바스와모우이라나이
그리다만 경치는 검게 칠해져서 캔버스는 이제 필요 없어

ただ流るるままに(ながれる의 관용적 표현)
타다나가루루마마니
그저 흘러가는 대로


道端に咲いた命も 眩しさが滲む明日も
미치바타니사이타이노치모 마부시사가니지무아시타모
길가에 핀 생명(꽃)도 그 눈부심으로 번지는 내일(미래)도

今はただ虚ろに彷徨うだけ 空せも否定をする
이마와타다우츠로니사마요우다케 소라사에모히테이오스루
지금은 그저 생각 없이 방황할 뿐이라고 하지만 그것조차도 부정하는

父母が笑い手を振る 目眩めく日々の欠片が
치치하하가와라이테오하루 메쿠루메쿠히비노카케라가
부모님이 웃으며 손을 뻗으면 아득해지는 나날의 조각이

残酷な仕打で嘲笑えば 音もなく崩れ落ちる
잔코쿠나시우치데아자와라에바 오토모나쿠쿠즈레오치루
참혹한 표정으로 비웃으면 소리도 없이 무너져 내려

ただ流るるままに(ながれる의 관용적 표현)
타다나가루루마마니
그저 흘러가는 대로